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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탄생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0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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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스릴러 대가 마이클 코넬리의 LA 강력 범죄 실제 사건 보고서

각종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재미와 함께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영미권 최고의 걸출한 크라임 스릴러 작가 마이클 코넬리. 그의 모든 작품들의 원천은 그의 기사 시절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범죄의 탄생』은 저자 마이클 코넬리가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사우스플로리다 선-센티널」지와 에서 경찰출입기자로 근무하며 직접 취재한 22건의 사건기사 모음집이다. 훗날 그의 소설의 배경이 된 LA라는 도시의 화려함 속에 감춰진 어둠과 범죄를 여과 없이 그대로 다루고 있는 이 모음집은 젊은 시절 마이클 코넬리의 기자로서의 열정과 사회범죄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주며 오늘날 세계적인 작가로서 그의 명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범죄의 탄생》의 기사들은 연대기 순이 아닌 경관들, 살인범, 사건들 이렇게 세 가지 챕터로 나누어 배치되어 있다. 연대기 순의 배열이 코넬리가 기자로서 어떠한 변화와 발전을 거쳤는지 보여준다면 가히 범죄의 3요소라 할 만한 경관, 살인범, 사건으로 나뉘어진 챕터 배열은 코넬리가 기사 작성에 있어 보다 중점을 두었을 부분, 즉 객관적인 기자의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누구의 시점을 중시하였는지를 보여준다. 결정적 증거를 잡기 위해 사건 현장을 방관하는 형사,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의 복수로 용의자를 사살하는 형사, 마약사건에 연루된 형사 등 양면의 어둠을 직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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