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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아래 잠들다
글쓴이
김선우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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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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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에 이은 두번째 시집. 도시를 뒤로 한 채 3년 동안 강원도 문막의 강과 바다 곁에서 생활한 시인은, 그곳에서 뜨고 지던 '달'을 보며 '여성'에 관한 많은 시들을 풀어냈다. 이를테면 '폐경'을 '완경'이라고 한다거나 여성의 월경주기를 달이 가득 차고 바닷내음이 물씬 풍기는 자연현상에 비유한 것이 그렇다. 그리하여, 첫 산문집 출간 시 들었던 "평화와 관능으로 모든 폭력과 불의에 맞서는 여성주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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