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후우, 괜찮은 걸까?
“언니, 그림책 읽어 줘!”
후우는 사랑하는 내 동생입니다. 후우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고 숫자도 가르쳐 주지만 아무리 가르쳐 줘도 후우는 자꾸 틀립니다. 달리기할 때도 자주 넘어지고 동물 그림을 잘못 보고 이름을 틀리게 말하기도 하고, 숫자를 잘못 셀 때도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할 때마다 후우는 버릇처럼 “미안해요.”라고 해요. 그런 후우가 걱정인 엄마 아빠는 후우를 데리고 어딘가 찾아가는데…… 내 동생 후우는 정말 괜찮은 걸까요?
아이에 대해 다 알고 있습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가족의 애틋한 사랑을 부드러운 일러스트로 그려낸 그림책 『미안해요』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