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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글쓴이
카이 버드 외 1명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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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이 버드

『의장: 존 J. 매클로이와 미국 지배 계급의 형성(The Chairman: John J. McCloy, The Making of the American Establishment)』(1992년)과 『진실의 색깔: 맥조지 번디와 윌리엄 번디 형제의 전우애(The Color of Truth: McGeorge Bundy and William Bundy, Brothers in Arms)』(1998년)를 썼고 로런스 리프슐츠(Lawrence Lifschultz)와 함께『히로시마의 그림자: 역사의 부정과 스미스소니언 논쟁에 관한 글 모음(Hiroshima’s Shadow: Writings on the Denial of History and the Smithsonian Controversy) 』(1998년)을 편집했다. 그는 존 사이먼 구겐하임 재단, 알리시아 패터슨 저널리즘 펠로십, 맥아더 재단, 록펠러 재단, 토머스 왓슨 재단, 독일 마셜 기금, 그리고 우드러 윌슨 국제 연구 센터 등의 지원을 받았다. 현재 《더 네이션(The Nation)》의 객원 편집자로 활동 중이며, 워싱턴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원자 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영광과 몰락의 서사시


제2차 세계 대전 승리를 향한 경쟁 속에서 태어난 핵무기는 이미 탄생 직후 엄청난 파괴력과 남용 가능성으로 인해 말 그대로 ‘폭탄’이 되어 왔다. 그리고 원자 폭탄을 개발하는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이자 ‘원자 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의 일생에 있어서도 극적인 순간들을 안겨 주었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평전(American Prometheus: The Triumph and Tragedy of J. Robert Oppenheimer)』은 저널리스트인 카이 버드와 영문학과 미국 역사학 교수인 마틴 셔윈 두 사람의 저자가 25년 동안 답사와 인터뷰, FBI 문서 열람 등 자료 수집을 거쳐 쓴 오펜하이머 일대기의 결정판이다.

이 책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에서는 오펜하이머의 가족사와 어린 시절, 물리학자로 성장하는 단계를 보여 주고 있으며 2부에서는 오펜하이머의 오랜 연인과 아내를 비롯해 그의 인생을 바꾼 만남들을 살피고 있다. 3부에서는 오펜하이머가 맨해튼 프로젝트의 총지휘자로서 활약하는 과정과 트리니티 원폭 실험 성공의 순간이 등장하며 4부에서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계기로 달라진 그의 심경과 입장이 집중 조명된다. 5부에서는 매카시즘에 맞물린 보안 청문회 현장에서 수모를 겪고 물러난 오펜하이머의 말년을 다루고 있다. 원자 폭탄의 아버지 로버트 오펜하이머 일대기를 통해 핵 위기 시대인 현대를 재조명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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