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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약이다
글쓴이
박찬영 저
출판사
국일미디어
출판일
2010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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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영

박찬영 원장은 어성초한의원 원장이자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원전·의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한의학 연구자이다.
현재 한의대사질환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혈당과 인슐린, 췌장 건강을 중심으로 비만, 당뇨병, 지방간 등 다양한 대사 질환의 예방과 회복을 위한 진료와 임상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통증제형학회 발효효소연구원장과 대한발효해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의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췌장 쉼 해독'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등 대사 질환 치료와 임상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MBN 〈엄지의 제왕〉, MBC 〈기분 좋은 날〉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바른 혈당 관리와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혈당과 체중, 대사 건강을 함께 회복하는 실천법을 이 책에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양념'하면 요리를 할 때 음식의 맛을 풍부하게 하거나 음식을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양념은 약(藥)념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즉 제대로 만들어진 '명품양념'은 그 자체로 비타민며 미네랄제이고, 최고의 해독제이자 소염제이고 청혈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양념에 대해 저자는 고기·생선·야채·곡류 같은 식재료가 음식의 몸이라면, 양념은 음식의 혈액이라 은유하며 그 중요성과 건강과 양념과의 상관성을 말하고있다.

혈액 역할을 하는 양념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비싸고 질 좋은 유기농 재료를 쓴다 하더라도 건강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식재료의 가치를 떨어뜨림은 물론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 저자는 대량 생산되어 가정과 식당에 소비되고 있는 위험한 양념들 대신 전통적인 방법을 고수하며 정성으로 지어내는 양념을 만드는 여러곳을 방문하고 수 많은 장인을 인터뷰한 끝에 이 책을 제작하였다.

『양념은 약이다』는 이러한 양념 이야기는 물론,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식품상식도 풍부하게 전한다. 그리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식품 제조 현장을 고발하기도 한다. 책 속의 양념 이야기를 읽어나가며 독자들은 원활한 신진대사와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멀리 떨쳐내는 양념의 힘과 그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제대로 된 양념을 제값을 치르고 먹어야 한다는 것 또한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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