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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글쓴이
이용한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7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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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용한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8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 고양이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세 권의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 고양이책으로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나만 없어, 인간』『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후속작!
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담았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를 만끽하는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마냥 느긋하게 뒹굴뒹굴하는 것 같지만, 냥이들은 매일매일 고양이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알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은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의 알콩달콩 성장기는 귀엽고, 유쾌하고, 때로 뭉클하다. ‘고양이를 인생의 바깥에 두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고양이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이용한 작가의 따뜻한 글, 결정적 순간을 기적적으로 포착한 귀여움 끝판왕의 사진들이 진정 고양이다운 게 뭔지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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