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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잠들지 않아
글쓴이
아비코 다케마루 저
출판사
북홀릭
출판일
201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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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비코 다케마루

1962년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스즈키 아키라(鈴木哲). 교토 대학 문학부 철학과 재학중 아야쓰지 유키토, 오노 후유미, 노리즈키 린타로 등과 함께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에서 작가의 꿈을 키우다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1989년 『8의 살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인형 탐정 시리즈’나 『사냥꾼은 교토를 달린다』와 같은 코믹미스터리, 근미래 SF ‘부식 시리즈’, 반전이 돋보이는 서술미스터리 『살육에 이르는 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사운드 노벨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의 정교한 시나리오로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슬라이핸드』 『탐정이 되기 위한 839가지 방법』 등 만화 시나리오, TV 프로그램 구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8의 살인』 『부식의 거리』 『미륵의 손바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를 이끄는 대표작가이자, 『살육에 이르는 병』의 저자 아비코 타케마루의 코믹 청춘 탐정 미스터리 ‘인형 탐정 시리즈’ 제3권이다. 『인형은 잠들지 않아』의 가장 큰 변화는 스토리 강화와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들 수 있다. 마리오와 요시오 중심으로 진행됐던 전권들과는 달리, 『인형은 잠들지 않아』의 초점은 철저히 오무츠에게 맞춰져 있다. 때문에, 이야기 역시 오무츠의 삼각관계와 감정에 보다 비중을 두고 있다. 오무츠에게 구애하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은 좀처럼 발전이 없었던 요시오와 오무츠 커플에게 큰 전환점으로, 미스터리 측면에서도 좋은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요즘 들어 오무츠는 한 남자로부터 구애를 받는다. 누구나 호감을 가질 정도로 멋진 이 남자. 하지만 알면 알수록 불가사의한 것투성이다. 한편, 오무츠네 동네에서는 자살 사건과 연쇄 방화사건으로 흉흉한 가운데, 요시오와 마리오는 의문의 연쇄 방화사건 해결에 정신이 없다. 모종의 의심을 품은 오무츠는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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