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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버스, 연어가 되다
글쓴이
조애너 콜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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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애너 콜

저자 조애너 콜(Joanna Cole)은 어렸을 때부터 과학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였다. 「신기한 스쿨 버스」 속의 프리즐 선생님처럼 보고서를 쓰고 무엇이든지 직접 경험해 보기를 원했던 어린 소녀는 벌레나 곤충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 초등학교 선생님, 도서관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를 거쳐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 현재까지 9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발표했다. 그중에서도 과학책을 쓰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작가는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신념으로 정확한 과학적인 사실과 재미가 곁들여진 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항상 책을 쓸 때는 먼저 자료 조사를 충분히 거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현장 답사를 하고,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들로 [워싱턴 포스트]지 논픽션 상,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올해의 어린이 책, 어린이 책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 벌레, 곤충에 대한 책들을 즐겨 읽은 과학 소녀였다. 초등학교 교사, 사서, 어린이 책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린이 문학과 과학 지식을 결합한 어린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책 『바퀴벌레』를 시작으로 9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루스 디건의 그림과 함께 출판물 사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연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이 작품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밑으로 들어간 아이들을 통해 땅밑세계를 알 수 있는 과학 그림동화로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아 아이들을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조애너 콜의 글은 농담과 위트가 넘치는 재미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동료인 브루스 디건의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1999년에 출간되어 110만 어린이 독자를 사라잡은 어린이 과학책의 초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워싱턴 포스트 논픽션상, 데이비드 맥코드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10권으로 완결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와는 달리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시리즈는 TV 만화 시리즈를 책으로 바꾼 것으로 미국에서도 계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31권까지 출간되었다.

이 작품 외에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강아지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강아지의 모습과 습성 등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작품으로 강아지의 성장과 출생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신비와 감동도 느끼게 해준다.

조애너 콜 작품의 특징은 내용의 정확성, 그림동화적 재미, 실험을 통한 실제 경험으로 한 권에 한 주제씩을 정하여 그것에 관한 과학 정보를 정확하고도 쉽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과학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집고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학년판이다. 애초『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 과학이야기로 출판되었지만 TV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의 성격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EBS를 통해 1997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다. 이번에 나온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바로 이 TV 방영물을 그대로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원래의 『신기한 스쿨버스』보다 재미있고 쉬워 좀 더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아이들이 마법같은 스쿨버스를 타고 때로는 작게, 때로는 다른 생물로 변신하면서 다소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하며 겪는 일들, 모험, 그리고 위험을 헤쳐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책 뒤에는 독자와 편집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코너를 마련하여 본문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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