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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글쓴이
이언 포크너 저
출판사
중앙출판사(JDM)
출판일
200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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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언 포크너

이언 포크너(Ian Falconer)는 1959년 미국의 코네티컷에서 태어났습니다. 뉴욕의 파슨즈 스쿨 오브 디자인과 LA의 오티스 아트 인스티튜트를 다녔습니다. 피카소와 마티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이언 포크너 (Ian Falconer)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잡지 <뉴요커>의 표지를 만들었으며, 그림으로 그리는 일 말고도 뉴욕 시립 발레단,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하우스, 로열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 같은 공연 무대 세트와 의상을 디자인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는 어린이 책으로는 이언 포크너의 첫 작품입니다. 또 다른 대표작인 『Olivia』의 이름은 조카의 이름을 빌린 것이며 그 이야기는 본인의 어릴 적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자신만의 'best toy'는 천으로 만든 원숭이 인형이었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돼지를 똑똑한 동물(intelligent creatures)이라고 여기며 주인공으로 선택을 했답니다. Olivia 시리즈에서 그는 검정, 빨강, 하양의 세 가지 색만을 사용함으로써 표현의 극대화를 꽤 하였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어느 날, 올리비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사라졌어요. 깜깜한데다 천둥 번개까지 치는 밤,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은 올리비아는 인형을 찾아 나서는데……. 인형을 가져간 범인은? 바로! 무시무시한 그림자를 지닌 바로 멍멍이 페리였답니다. 올리비아는 페리가 조각조각 물어뜯어 망가뜨린 인형을 보고 엉엉 울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형을 사다 주겠다는 아빠의 말에 금방 웃음을 되찾습니다.

하지만 올리비아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망가진 인형을 직접 실로 꿰매고 리본도 매달아 더 예쁘게 고쳐 줍니다. 작은 물건에도 마음을 주고 친구처럼 귀하게 여기는 올리비아의 예쁜 마음이 돋보입니다.
올리비아는 인형을 망가뜨린 멍멍이 페리가 미웠는지 엄마에게 야옹이가 나오는 책만 읽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 아끼는 인형과 멍멍이 페리랑 새근새근 잠을 잡니다. 올리비아는 또 어떤 꿈을 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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