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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패트런
글쓴이
다카시나 슈지 저
출판사
눌와
출판일
2003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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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시나 슈지

『명화를 보는 눈』『패트런』 등의 번역서로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다카시나 슈지 교수는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또한 국립 서양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할 때 개최한 여러 대형 전시들은, 서양 미술 애호의 붐을 결정적으로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5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파리 제1대학에서 서양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서양미술관 관장, 도교대학교 명예교수, 파리 제1대학 명예교수, 오하라 미술관 관장, 교토조형예술대학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장, 오피시에장, 레지옹 도뇌르장을 받았고, 일본 정부로부터 문부대신상, 자수포장紫綬褒章, 문화훈장을 받았다.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우리말로 옮겨진 책으로는 『일본인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미의 사색가들』, 『최초의 현대 화가들』, 『예술과 패트런』, 『내 마음의 색깔이야기』, 『명화를 보는 눈』, 『만화 서양미술사』 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서양미술의 역사에서 미술은 결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창작자가 있으면 그것을 수용하고 향유하는 수용자가 반드시 있기 마련. 이 책은 그러한 창작자와 수용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예술사를 서술한 책이다. 기법, 양식 중심의 예술사 서술에서 벗어나 사회 경제사의 시각에서 서양미술사를 써내려간 독특한 책. 서양미술의 역사 속에 그동안 이름 없는 직인에 머물러 있던 예술가들이 오늘날과 같은 의미의 ‘예술가’로 탄생하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의 공공미술Public Art에 이르기까지 패트런의 주문과 취향에 따라 화풍과 표현 방법들은 어떻게 달라졌고 발전해 왔는지, 또 미술 감상의 형식은 어떻게 변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재미있는 일화 등을 곁들여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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