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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이 아호이
글쓴이
백상현 저
출판사
넥서스BOOKS
출판일
201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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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상현

소도시 여행자이자 여행 사진작가. 전 SSAC 여행연구소 소장. EBS 세계테마기행 〈공존의 강, 도나우〉편, 네이버TV 웹다큐 〈I Walk Toscana〉에 출연한 외에 스카이트래블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평화방송 라디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의 여행 코너에 고정 출연하며 패널로 활동했다. 이 밖에도 삼성, 현대, LG 등의 매체에 칼럼을 기고해왔으며 현재는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에서 운영하는 문화센터와 아카데미에서 여행·사진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매일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토스카나 소도시 여행》,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 《매일 떠나는 세계여행》, 《다시, 여행을 가겠습니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발길 닿는 대로 동유럽을 느끼다!

유럽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동유럽은 유럽만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최적의 장소. 아름다운 음악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오스트리아의 사람들, 힘겨운 역사를 극복하고 현재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슬로바키아, 도시마다 수많은 중세의 이야기와 전설이 담겨 있는 폴란드, 지난 역사를 강한 자부심과 전통의 계승으로 이끌어낸 발트3국, 보헤미아 지역의 딱딱함과 모라비아 지역의 부드러움이 다채롭게 조화를 이룬 체코까지. 느긋하게 내딛는 걸음걸음마다 아름답고 유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일수록 더욱 여유롭게 걷고 보고 즐기면 된다.

화려한 서유럽의 여행지와 달리 동유럽은 골목골목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내려앉아 있다. 중세의 시간 속에 멈춘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길과 골목을 만들고, 그 안에서 조금은 투박하지만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삶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아름답고 푸르른 자연이 이 모두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다. 이곳에서는 그저 발길이 닿는 대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전작들에서 유럽 소도시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던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동유럽만이 가진 특별한 감성을 담아냈다. 사진 속 동유럽은 마치 천상의 공간인 듯, 영화 속 장면처럼 눈앞에 펼쳐지고 그 안에는 느긋한 여유와 중세의 역사, 유쾌한 일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카메라 프레임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감성을 드러내는 동유럽, 그곳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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