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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 2
글쓴이
김민서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10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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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서

대학 졸업 후 세상에 첫발을 내디디며 2009년 첫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2011년 개봉했으며, 직접 시나리오에 작업에 참여했다. 2008년 인터파크 웹진에 단편 『좀 놀던 엄마와 아빠』를 연재해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장편소설 『여고생의 치맛단』이 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 청소년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출간하게 되었다. 왕성한 필력과 톡톡 튀는 문장을 갖추고,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작가이다.

『나의 블랙 드레스』는 가식과 꾸밈없는, 진짜 이십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문장과 잘 짜인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소설 속 주인공처럼 치열한 고민을 거치긴 했지만, 작가라는 확실한 꿈을 찾아, 지금 현재의 삶 속에서 마냥 행복하다. 유쾌한 가족, 분신과도 같은 친구들, 책, 노트북, 아주 맵거나 아주 달콤한 음식들, 심야영화, 봄날의 미풍을 사랑하며, 벌레와 허기와 수학을 진저리나게 싫어한다.

『여고생의 치맛단』에서는 억압과 통제의 상징이라 할 교복 치맛단을 소재로, 십 대 여고생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고민, 선생님들이 은연중에 자행하는 차별에 대한 솔직한 반응, 남녀 간의 감성 차이, 허위의식,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그들만의 이유 있는 항변 등 지금 십 대들의 가장 솔직한 내심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또한 신선한 발상과 흥미진진한 전개, 익숙한 서사 구조를 뒤집는 전복적 요소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철수맨이 나타났다』로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의 청소년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목동에 거주하며 강남을 지향하는 스물네 살의 여성과 그녀 주변의 대조적이고 다양한 친구들이 보여주는 고민과 삶의 면면을 통해, 눈에 튀지는 않지만 위험부담도 적어 무난한 블랙 미니드레스처럼,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진지하고 중요한 모험과 변화는 두려워하는 이십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매사에 간섭을 일삼는 부모에게 짜증을 내고,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강남의 클럽에서 밤을 지새우면서도, 부모님처럼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하는, 꿈을 찾지 못한 이십대 여성의 현실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부모에게서 부족함 없이 지원받으며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은 정말 하고 싶은 일 하나 제대로 찾지 못한 스물네 살의 사회초년생이, 백수와 백조들이 범람하는 시대에,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마주치는 고민과 불안을, 강남을 주 무대로 한 이십대 여성들의 리얼한 세태 풍속도 속에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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