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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
글쓴이
양방언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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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방언

1960년 1월 1일 일본 동경 출생의 재일 한국인 2세로 1999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작곡가 겸 연주가, 프로듀서이다. 일본의과대학교 졸업 후 마취과 의사로서 대학병원 근무 중 의사 가운을 벗고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1996년 「The Gate of Dreams」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 후 일본, 홍콩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서 작곡가, 연주가, 편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클래식, 락, 월드뮤직, 재즈 등 음악적 장르를 넘어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가로서 영상음악(영화, CF, 다큐멘터리, 뮤지컬, 애니메이션, 온라인게임) 제작 및 OST 앨범 다수를 발표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메인테마곡으로 지정된 4집 앨범 「Pan-O-Rama」의 ‘Frontier’와 아버지의 고향인 제주도를 그리는 'Prince of Jeju' 등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담은 음악으로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게임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의 사운드트랙은 그 해 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KBS TV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사운드트랙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영화TV음악 부분을 수상,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AION'은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블록버스터 게임음악을 담당하여 화제가 되어, 한국 게임역사의 최고의 흥행기록을 매달 갱신하는 게임의 대성공과 함께 전 세계에 디지털 음원 서비스되는 등 하는 등 그의 음악은 모두'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음악 인생 30년, 한국 활동 10년을 맞은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이 자신의 삶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재일 한국인, 의사 출신 피아니스트, 크로스오버 뮤지션, 그리고‘멈추지 않은 꿈의 탐험가’인 그의 삶은 쉰 살의 청춘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현재진행형으로 움직이고 있다. 『프런티어, 상상력을 연주하다』는 양방언이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한 인간으로서의 경쾌하면서도 내밀한 성장과정을 담았다. 그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잠재된 내면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이 책에는 재일한국인이지만 냉대와 차별에 괴로워하기 보다는 마음으로 소통하길 원했던 어린 시절과 가족의 뜻에 따라 필연적으로 이뤄야 할 의사의 길에서 결국 음악을 선택하기까지의 방황과 고민, 그리고 아버지를 향한 회한까지도 담담하면서도 위트를 있게 들려준다. 또한 아시아의 히트 뮤지션으로서 한 시대를 만끽한 그의 음악 활동기와, 작품에 대한 구상 및 작업내용을 생생하고 친근한 화법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음악 팬들을 위해 뮤지션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글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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