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가 시작되고, 평온하게(?) 요괴 퇴치의 나날을 보내던 우리 미술부. 어느 날 그런 우리들을 가로막는 수수께끼의 남매가 나타났다! 위험한 요괴들이라 풀어두어선 안 된다고 얘기해도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두 사람.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의문이 깊어져 가는 한편, 이타치 씨의 집을 방문하거나 3학기의 중대 이벤트인 밸런타인데이도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 잠깐, 이런 소릴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새로운 적의 등장으로 우리들의 방과 후는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