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밑에 굴러다니는 이타콰(복제품)의 시체. ㅡ혹시 마히로 씨의 부모님, 실은 사신 헌터의 후예……라는 비밀 설정이!? 마히로는 그런 냐루코의 헛소리를 떠올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곤혹에 빠진 아들에겐 아랑곳 않고, “……하아~. 아들내뮴이 보급된다~!”하고 마히로를 부둥켜안고 기뻐할 뿐. ㅡ아들내뮴. 그것은 주기율표에 기재되지 않은 수수께끼의ㅡ누가 득을 볼까 싶은 원소지만, 마히로의 어머니는 이것이 없으면 금단증상이 일어나ㅡ긴 하지만 그런 건 어쨌든, 그녀의 정체는 도대체!? 또 다시 우주규모의 하찮은 사건에 말려드는 마히로의 운명은!? 노도의 하이텐션 혼돈 코미디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