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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의 미래
글쓴이
이반 스크레이즈,고든 매케른 등저/이경훈 역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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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주범, 화석연료 에너지 왜 변화 못하나?

전 세계가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그 해결책으로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온실가스 배출은 거의 모든 국가에서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왜 그럴까? 『에너지의 미래』에서는 그 이유를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시스템이 너무나 거대하고 현대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 한 개인이나 국가가 이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에너지의 미래』는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짚고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현재의 에너지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올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15인은 모두 서섹스 대학교University of Sussex 과학기술정책대학원Science Policy Research Unit, SPRU의 서섹스 에너지 그룹SussexEnergy Group, SEG 회원으로, 에너지에 관한 각 분야 전문들이다. 이들은 에너지 시스템이 한 개인이나 국가가 바꾸기 힘들고 전 세계적인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서는 민간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환의 과정과 각 과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현재의 거대한 발전소로부터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중앙집중형 에너지 시스템에서 소비자 주변에서 중소형 발전소를 만들거나 소비자가 직접 자가발전해서 생산한 에너지들을 수요와 공급에 맞게 주고받는 분산 전원을 그 대안의 하나로 소개한다.

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최초의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인 ‘교토의정서’의 실제 이행 내용을 분석하고 향후 탄소거래제의 효율적인 운영방법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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