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들 인생의 바오밥나무
글쓴이
정희재 저
출판사
큐리어스(Qrious)
출판일
2017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희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도 글을 썼다.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머뭇거리다가 지쳐 가는
청춘들을 위한 또 하나의 공감

새로운 사랑에 머뭇거리고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당신,
아직도 어른이 되기 싫어 제자리를 맴도는 당신,
관계 속에서 주저하고 힘겨워하는 당신.
그런 당신과 새롭게 만나는 어린왕자의 이야기

지구별 어른과 어린왕자,
또 한 번의 만남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그러나 현실을 만난 꿈은 때로 날개 한 번 제대로 펴보지 못한 채 꺾이기도 한다. 이렇게 꺾인 꿈은 웬만한 묘약으로는 치유되기 어려워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트라우마로 자리 잡게 된다. 그리고 그 트라우마와 함께 우리는 찬란한 청춘의 시기를 떠나보낸다.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졸업을 미루면서까지 학생으로 남아 있으려는 대학생이 늘고 있다. 직장에 취직해서도 조직이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다. 이들 대부분은 갑자기 찾아온 새로운 환경 안에서 관계를 매끄럽게 유지하는 것에서 큰 어려움을 겪곤 한다. 또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이별하는 속에서 상처가 커가고 치유할 여유조차 갖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러한 상처는 고스란히 내면에 저장되어 삶을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 ‘긍정’의 힘만으로 이겨내기에는 너무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동화 같기만 한 어린왕자의 여행은 우리의 삶과 참 많이 닮았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다시 만나는 어린왕자는 새로운 공감으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때론 어린왕자의 거침없는 순수함이 가슴의 비수가 되어 꽂히고, 때론 그의 눈물이 뜨겁게 마음을 적신다.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다만 어린 시절이 아닌 지금의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야기는 그렇게 ‘지구별 어른’과 ‘어린왕자’의 또 한 번의 만남에서 시작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