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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새 (보급판)
글쓴이
이장호,김은주 글/김재환 그림
출판사
호박꽃
출판일
2017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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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자연 관찰 그림책의 스테디셀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더욱 가볍고 간편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글, 자연을 대하는 화가의 정성이 담뿍 담긴 그림은 많은 엄마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더욱 간편하게 만나 보세요. 팔랑팔랑 나들이 갈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방학 숙제를 하러 갈 때에도,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갈 때에도 책가방 안에 부담 없이 쏙 넣어갈 수 있답니다. 얇고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여전히 알찬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 이제는 어디든 함께 챙겨 가세요. 누구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들이 짝꿍이 되어 줄 거예요.

우리나라에는 새가 많아요. 철 따라 잠시 거쳐 가는 철새까지 보태면 450종이 넘는 새가 살아요. 큰 도시의 아파트 마당으로 날아오는 새만 해도 수십 종이 넘을 거예요. 참새, 까치, 박새, 직박구리, 멧비둘기, 어치, 황조롱이 ...
검은 깃털의 작은 새들이 포르르 날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요? 가슴에 검정 넥타이 무늬가 있던가요? 그렇다면 그 새는 박새예요.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지요. 아침마다 새빨간 홍시를 찾아서 감나무로 날아오는 회색 새가 있다구요? 까치보다 작던가요? 꼬리는 길고요? 그렇다면 직박구리일 거예요. ‘삐익 삐익’하고 운다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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