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전 국정원에서 근무했다. 책은 제1부에서는 그가 그간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했던 4차례의 「양심선언문」을 실었다. 저자는 김대중 정권의 노벨상 수상에 의문점을 제기하는 내용 또한 실었다. 노벨상을 수상하기 위해 공작을 벌였다는 것. 제2부 「나의 이야기」에서는, 그가 그동안 양심선언문을 발표하게 된 경위와 배경을 좀 더 잘 이해시키기 위해 저자 자신의 성장 배경, 젊은 시절의 공부와 사상 형성 과정, 및 그 편력, 국정원에 입사한 후 기관원 시절, 그가 경험한 YS 문민정부의 숨겨진 이야기들, 해외공작국과 대외협력보좌관실에 근무할 때의 남북관계에 대한 경험, 국민의정부의 실상, 국정원을 퇴사하고 난 후의 이야기, 미국으로 건너간 후의 이야기 등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