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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 자서전
글쓴이
마더 데레사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0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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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더 데레사

1910년 8월 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프예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시절 아니스 곤히아 브약스히야 (Agnes Gonx-ha Bojaxhiu3)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마더 데레사는 열어덟 살 때 가톨릭 선교 수녀로 최초 부름을 받았다. 1928년 아일랜드 로레토 수녀원에 들어가 수녀가 된 후 인도 캘커타의 빈민가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했으며, 1929년부터 20여 년 동안 인도 콜카타의 성 마리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31년 자신의 수도명으로 데레사라는 이름을 선택했는데, 이는 예수님의 작은 꽃으로 알려진 리지외의 성 데레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가난한 이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대기없이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고 1950년 인도 콜카타에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했다. 이후 임종자를 위한 집, 나환자를 위한 집, 어린이들을 위한 집, 에이즈 환자를 위한 집 등을 마련하여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사랑을 베풀었다.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9월 5일 심장질환으로 87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2003년 10월 19일 데레사 수녀에 대한 시복식이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거행됐다. 20세기의 마지막을 장식한 데레사 수녀는 이로써 사후 불과 6년이라는 최단기간에 복자반열에 오르게 되는 기록을 낳았다. 가톨릭 품계에서 복자는 성인 다음이다. 현재 로마 교황청에 의해 시성이 추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빈민의 어머니’, ‘살아 있는 성녀'로 불리던 마더 데레사의 자서전. 대화, 인터뷰, 편지 등 실제로 마더 데레사가 말했던 기록을 바탕으로 그의 일생을 정리했다. 마더 데레사는 인생의 대부분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한 봉사에 바쳤고 그가 한 대부분의 활동 또한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서밖에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은 개인의 삶보다는 인도 콜카타에서 시작한 사랑의 선교회 자매들과 함께한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하였다.

1910년 알바니아에서 태어나 마더 데레사는 열여덟 살 성모승천대축일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는다. 성모 수녀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는“수녀원을 떠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며 평생을 바쳐라”라는 새로운 부르심을 받고 1929년 인도 콜카타로 떠난다. 그곳에서 가난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사랑의 선교회’를 세운다. 길에서 병들어 죽어 가는 이들을 가족처럼 돌보아 주는 ‘버려진 채 죽어 가는 사람들의 집(니르말 흐리다이)’과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을 위한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집(시슈 브하반)’, 그리고 콜카타 근처의 마을에 나환자들이 자립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활 센터 등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마더 데레사는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

마더 데레사의 헌신하는 삶의 모습은 신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전해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베풀고 봉사를 하기 위해, 서로가 환한 빛이 되어 주기 위해 태어났다고 강조하며, 이웃과 가족이 정신적인 가난을 느끼지 않도록 늘 사랑하라고 이야기한다. 마더 데레사는 없지만 그의 발자취는 현대인들에게 사랑과 평화와 기쁨을 만들어가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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