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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남자
글쓴이
박성신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7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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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신

매일 강아지 두 마리와 산책하며 관찰하는 사람. 『처절한 무죄』로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 시나리오 최우수상, 『30년』으로 제1회 갤럭시탭 삼성문학상 대상, 『텔로미어』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제3의 남자』 『살변의 창』 『로라미용실』, 앤솔러지 『위층집』 『방과후 복수활동』을 출간했고, 영화 「좀비딸」 각색에 참여했다. 현재 영화, 드라마, 소설을 넘나들며 재미와 의미가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남북분단의 가슴 아픈 현대사를 배경으로 사십여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세상과 가족, 그리고 하나뿐인 아들과 단절된 삶을 살아야만 했던 한 사내의 이야기를 스릴러 장르로 풀어낸 박성신 작가의 장편소설 『제3의 남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사업 실패로 인해 빚더미에 오른 채 고시원을 전전하던 최대국은 어느날 한 남자의 방문을 받는다. 그는 최대국의 친부인 최희도가 총에 맞아 중태이며, 아버지 대신 수첩을 찾아주는 조건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제시한다. 아버지와 의절한 상태였지만 보상금에 욕심이 났던 최대국은 덜컥 제의를 수락하면서, 거부할 수 없는 아버지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소설은 아들 최대국의 시점과 젊은 시절의 아버지 최희도 시점을 번갈아 보여주며, 아들과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비밀스러운 과거사를 한발한발 따라가는 한편, 이를 통해 간첩, 안기부, 요정정치, 납북사건 등 6~70년대 한국 사회의 굵직한 사건을 절묘하게 작품에 녹여낸다.

『7년의 밤』의 저자인 정유정 작가로부터 "치밀한 플롯, 매력적인 캐릭터, 탁월한 '밀당' 능력 등은 이 작가가 신예라는 걸 잊게 만든다"라는 극찬을 받은 『제3의 남자』는 작가 박성신의 장편소설로서, 그녀는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나리오 「30년」으로 갤럭시탭-텍스토어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왔다. 시나리오 「30년」을 소설로 각색하여 출판한 적은 있으나, 본격적인 장편소설은 『제3의 남자』가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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