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건 잘못된 오해야!
“난 토론 시간만 되면 머리에 쥐가 나.” 토론이라고 하면 무조건 싫다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토론은 심각하고 어려워요”, “토론은 꼭 지켜야 할 형식이 있잖아요”, “전 논리적으로 말을 잘 못해요”라는 대답이 많이 나온다. 창작동화《토론왕 아무나 하냐?》는 교실 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토론은 마냥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준다. 저자는 “토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토론 과정에서 맛볼 수 있는 짜릿한 재미를 아직 느끼지 못한 탓이 크다. 상대방의 주장에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토론의 재미를 맛본다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라며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