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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
글쓴이
한상윤 저
출판사
계간문예
출판일
201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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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상윤

경기 이천에서 출생하여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월간문학」에 단편소설 『어머니의 불빛』이 당선되어 문단에 입문했다. 창작집 『고리』, 『메마른 숲』이 있으며 문예진흥원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위인전기 『소설 김대건』(상·하)을 썼다. 역사소설로 『거친 밥 먹고 베옷 입기』『묻습니다』가 있으며 자전적 연작소설 『침묵 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이 있다. 단편소설 『비탈진 숲마을은 춥다 - 빈 집 이야기 -』를 발표하여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 『침묵지키기 그 아름다운 슬픔』 출간으로 손소희 문학상 수상, 역사소설 『거친밥 먹고 베옷입기』-순암 안정복 일대기-중에 단편 「모사꾼들」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단편으로 선정, 연작 장편소설 『홍문안 집 이야기』 출간하여 경기광주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소설에 선정, 수필반 창작강의로 『남편이 있는 집&없는 집』출간, 역사소설 『거친밥 먹고 베옷입기』가 경기광주예총 산하의 파발극단(단장 이기복)에 의하여 뮤지컬 제작 준비 중이며, 단편 「고리」가 캐나다 뱅쿠퍼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 동아시아 한국어과 로스킹 교수의 교재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경기도예술인대상, 들소리문학상, 손소희문학상, 숙명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은 허구와 실제가 엮는 인간의 작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소설의 기본틀을 되새기며 써 내려간 연작소설 12편이 실려 있다. 《한국소설》 2001년 가을호부터 《문학나무》 2010년 여름호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 동안 써내려간 작가의 연작소설은 여성의 평생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다루면서도 중·단편으로 응축해 놓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여성의 성장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1부에서는 주인공이 남편을 만나 결혼생활을 하는 시기를 다루었고, 2부에서는 남편은 떠나보내고 홀로 지내는 시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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