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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로 처세하고 삼국지로 성공하라
글쓴이
홍순도 저
출판사
더봄
출판일
2017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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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순도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처세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공 전략!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인생은 고해(苦海)라는 말이 절실히 다가올 때가 있다. 우리는 일일이 꼽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복잡다단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문제를 해결해 가다 보면 처세(處世)와 모사(謀事)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지혜인 처세와 일의 성공을 도모하는 모사는 험난한 시대에 살아남는 기본 바탕이다. 그러나 문제는 세상이 이 덕목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이 갈수록 천박해져서 불법과 반칙이 용납되고 힘 있는 자의 생각이 곧 정의가 되곤 한다. 원칙이 무너지고 특권이 판을 치는 이른바 혼돈의 시대이자 난세이다.

그러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자기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직장인, 사업상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자 하는 사업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분투하는 지도자들은 역사를 거울로 삼고 늘 역사서를 가까이 한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탐색하고 연구한다. 그들의 필독서로는 단연 『사기』와 『삼국지』를 첫손에 꼽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많겠지만, 이 책을 읽지 않은 리더는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두 역사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겪은 의리와 배신, 인간사의 갈등 등은 현대의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선택의 장면과 다르지 않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숱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며 삶을 주도해 나갔다는 점이다.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움직여 결국에는 승리를 거두었던 그들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올바른 처신의 자세와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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