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의 건강 밥상 이야기
의사로부터 아이의 상차림 개선이 필요하다는 처방을 받은 배우 권오중. 허약한 체질의 아이를 위해 식탁을 바꾸고 슈퍼마켓 음식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도전을 4년이나 계속해왔다. 수많은 화학 제품이 들어가 있어 아이의 몸을 상하게 하는 햄과 소시지, 합성보존료, 방부제, 탈색제 등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는 가공 식품들을 모두 버리고 오로지 믿을 만한 재료를 갖고 아이를 위한 밥상을 차렸다. 그렇게 식탁을 바꾸고 난 후에 아이는 몸도 건강해지고 키도 많이 자랐다.
권오중 부부는 고기완자전, 직접 만든 돈가스, 닭볶음탕, 생과일주스 등의 레시피를 부모님들께 배워와 늘 그때그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냈고, 여기에 독특한 레시피로 새로운 음식을 더했다. 식단 개선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처음 시도했을 때의 고생과 지금의 성취까지 직접 겪은 부모. 그간의 과정을 레시피와 함께 비중있게 담아 일반인들도 식탁 개선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