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완결!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어 이제 어머니가 페코로스를 만나러 옵니다
『페코로스, 어머니가 주신 선물(라이팅하우스 출간)』은 저자 오카노 유이치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주간아사히]에 연재했던 최신작 62편과 미수록작 88편을 모아 발표한 페코로스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완결편의 출간으로 독자들은 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찾아온 가슴 뭉클한 이야기’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함께하게 되었다.
‘삶이란 항상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지만, 최소한 좋은 것을 기억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것들이 꽤 있는 셈’이라는 만화연구가 김낙호의 말처럼 페코로스 시리즈는 치매라는 어두운 소재를 통해 오히려 ‘숱한 고생 속에서도 굳세게 살아갔던’ 한 인간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데 성공했다.
라이팅하우스에서는 시리즈 완결을 기념해, 저자 인터뷰, 페코로스 연작 해설, 전문가 리뷰, 역자가 고른 명장면 등을 수록한 스페셜 가이드북 『페코로스 만나러 가실래요?』를 발간했다(특별 한정판 박스 세트 구매자에게 선착순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