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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글쓴이
김정한 저
출판사
오렌지연필
출판일
2017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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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문학세계]에 시 「오늘도 난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외 4편으로 데뷔했다. 고등학교에서 15년 동안 교사로 근무했으며, 그 이후 KBS 라디오 청소년광장 집필위원, 교육부 교육마당21 현장편집위원, 국회의원 정책팀에서 일했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전한 작가로 살고 있다. 서정적인 시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안겨주는 그의 작품은 음악방송, 드라마, 중고등학교 학습교재에도 인용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나와 당신의 거리』, 『괜찮은 위로』,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사랑의 말』, 『나는 아직 괜찮습니다』,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고마워요 내 사랑』, 『잘 있었나요 내 인생』, 『바람이 데려다 줄 거야』, 『여자의 생각』, 『나를 찾아가는 여행』, 『내 마음 들여다보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때로는 달처럼 때로는 별처럼』,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울지 마라, 다 지나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사랑』, 『너를 사랑하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이라는 사막 속 오아시스를 찾아가는 여정,
내 영혼의 갈증을 풀어줄 명시 48개를 타 마시다!


인간의 내면을, 세상의 이면을 심도 있게 가장 잘 풀어내는 것이 시다. 시에는 인간사는 물론 세상사의 원초적 혜안을 제공해주는 힘이 있다. 시에는 세상만사에 대한 날카롭고도 따뜻한 통찰이 시구마다, 심지어 행간마다 녹아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시의 효용성을 토대로, 많은 이에게 읽히는 국내외 명시 48편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 김정한 시인은 주옥같은 명시를 앞세워 총 5장에 걸쳐 ‘희망하고, 사랑하고, 취하고, 삶의 답을 찾고, 통찰로 인내하라’고 말한다. 시종일관 아날로그 감성으로 ‘나’와 ‘너’와 ‘우리’와 ‘세상’을 새삼 연결해주며 삭막한 오늘날 우리 영혼의 갈증을 풀어준다.

‘시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언어를 사랑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사랑하는 그들과 같이 걸어가고 싶다. 잘 정제된 언어로 마음을 다스리며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 함께 떠나자, 우리.’

저자의 말처럼 이 책과 더불어 인생이라는 사막 속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보자. 그렇게 내 영혼의 갈증을 풀어줄 명시 48개를 타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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