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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44년의 비원
글쓴이
장영숙 저
출판사
너머북스
출판일
2010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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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숙

상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高宗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 과정을 거친 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 한양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상명대학교 계당교양교육원(분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고종의 정치사상과 정치개혁론』(2010, 선인.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고종 44년의 비원』(2010, 너머북스), 『울릉도?독도?간도에 대한 일본의 인식』(2017, 경인문화사), 「고종정권하 여흥민문의 정치적 성장과 내적균열」(2010), 「<集玉齋 書目>분석을 통해 본 고종의 개화서적 수집실상과 활용」(2012), 「李王職의 <高宗·純宗實錄> 편찬사업과 그 실상」(2014), 「<한성신보>의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대한 보도태도와 사후조치」(2017), 「명성황후와 진령군-문화콘텐츠 속 황후의 부정적 이미지 형성과의 상관관계」(2018), 「알렌이 포착한 기회의 나라, 대한제국」(2019), 「『한성신보』의 김홍집 살해사건 보도와 한국인식」(2019), 「대한제국기 고종의 ?慶宮 건립을 둘러싼 제 인식」(2020)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일병합 이후 1세기가 지난 오늘, 고종을 다시 평가한다

역사적 인물에 관한 평가는 언제나 그렇듯, 극과 극으로 갈린다. 고종에 대한 평가 역시 마찬가지다. 격동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무능한 군주였다는 악평과 어려운 시대적 상황이었지만 꿋꿋하게 자발적 근대화를 추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공존한다. 하지만 한일병합을 저지 못했다는 점에서 고종은 주로 무력하고 우유부단했다는 나쁜 평가를 주로 받았다. 이 책은 한일병합 이후 한 세기가 지난 현재의 시점에서 고종을 다시 보려는 시도다.

저자는 고종이 집권하며 펼친 정책을 객관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비록 고종의 개혁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을 세세하게 관찰하여 종합적으로 보자고 말한다. 고종이 집권한 44년을 다루면서 저자는 고종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비롯하여 한국 근대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임오군란, 갑신정변, 을미사변 등 근대사를 수놓은 굵직한 사건을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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