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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력
글쓴이
다사카 히로시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7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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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사카 히로시

1951년 에히메현에서 태어났다. 1974년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 1981년 도쿄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다, 1990년 일본총합연구소 대표이사, 산업인큐베이션 소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싱크탱크(Think Tank)인 '소피아뱅크(Sophia Bank)'의 설립했다. 저명 기업인, 학자, 정치가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대해 논의하고 연구하는 '세계경제포럼'의 주최기관인 '글로벌 어젠다 의회(Global Agenda Council)' 평의원이며, 달라이 라마,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을 명예회원으로 둔 '세계현인회의'의 일본 대표이기도 하다.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정부 기관의 정책이나 기업의 경영 전략을 세우는 등 미래의 흐름을 읽고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벤처 기업과 새로운 사업을 육성했으며, 2011년에는 '내각관방참여'로서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국정 운영에 조언을 하기도 했다. '미래로부터의 편지'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좋은 글을 전하며 깨달음을 나누기 위해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바람의 편지'는 그들의 삶을 인도하는 길라잡이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30년 동안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으며, 『미래를 개척하는 여러분에게(未を拓く君たちへ)』, 『미래가 보이는 계단(未の見える階段)』 등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타이완 등 세계 각지에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진짜 내 사람은 몇 명입니까”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
일본 경제신문 선정 베스트셀러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잇는 사람공부의 바이블


대통령 선거 사상 역대 최다 표차로 제19대 대통령에 오른 문재인. 치열했던 선거에서 그가 선택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경청을 중요시하는 분이다. 사석에서든 공적인 회의에서든 말하는 시간보다 듣는 시간이 훨씬 길다”라고 평했다. 오랫동안 그를 봐온 송기인 신부 역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고 전한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인간미가 넘친다, 사람 냄새 난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 이 시대에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한다.

도서 『인간력』은 혼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는 누군가와 관계 맺는 게 어려워진 우리에게, 능력을 짜내어 살아남기에 급급한 나머지 자신 외에는 돌아볼 틈이 없었던 우리에게, ‘사람됨의 가치’를 알려준다.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직장인들의 멘토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다사카 히로시는 젊은 시절 자만심에 들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던 자신에게 교수가 남겼던 “자네는 붙임성이 없어”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회사에서 같은 팀 동료와 티격태격하고, 까다로운 부하직원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 말은 그에게 큰 가르침이 되었다. 남과 갈등이 생겼을 때 그 원인을 남이 아닌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찾음으로서 문제를 원만히 해결한 것이다. 결코 상대방의 마음을 얻거나 조종하기 위함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소중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터득한 마음습관이었다.

그 습관은 다음 7가지이다. 스스로 미숙한 존재임을 인정한다, 단단하기보다는 부드러워진다, 잘못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책임을 떠안는다, 타인의 결점을 개성으로 받아들인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 하지 않는다, 멀어지더라도 화해의 여지를 남긴다. 악연이 주는 의미를 되새긴다.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경험이 많아질수록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방법을 모르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경제경영 1위에 오르면서 일본 열도에 ‘인간력’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서툴렀던 관계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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