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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너를 본다
글쓴이
클레어 맥킨토시 저
출판사
나무의철학
출판일
2017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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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레어 맥킨토시

영국 로열 할러웨이 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찰 공무원이 되었다. 십이 년 동안 경찰로 재직하면서 범죄수사과 형사와 공공질서를 담당하는 총경을 지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가 되기 전에도 손에서 펜을 놓은 적이 없다. 지역 뉴스레터와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다가 2011년 경찰을 그만두면서 전업 작가가 되었다. 데뷔작『너를 놓아줄게』를 발표하며 100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눈여겨볼 범죄 스릴러 소설가로 떠올랐다. 이 책으로 2016년 식스턴 올드 퍼큘리어 범죄소설 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코냑에서 열리는 폴라 어워즈 베스트 인터내셔널 소설 상을 받았다. 차기작『나는 너를 본다』는 [선데이 타임스] 소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브리티시 북 어워즈 올해의 범죄ㆍ스릴러 소설 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현재 영국 북 웨일스에 살면서 소설을 집필하고 있으며 옥스퍼드 존 래드클리프 병원의 난임 부부들을 위한 자선활동인 실버 스타 소사이어티를 후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이 책을 읽는 하룻밤 동안 몇 번이나 뒤돌아볼 것이다”
전 세계 100만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너를 놓아줄게』를 잇는 또 하나의 화제작


밀리언셀러 『너를 놓아줄게』 작가 최신작
전 세계 27개국 출간
2016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타임즈] 추천 [데일리 메일] 추천
[선데이 타임스] 추천

영국은 물론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독자들을 심리 스릴러의 걷잡을 수 없는 매력 속으로 끌고 들어간 데뷔작 『너를 놓아줄게』로 스릴러 신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른 클레어 맥킨토시의 두 번째 소설이다. 전작에서 여성 대상 범죄를 소재로 이야기가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며 진행되는 전형적인 스릴러를 펼친 작가는 이번에는 여성 범죄를 다룬다는 점은 같으나 독자들과 심리적 거리가 좀더 가까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런던에 사는 40세 여성 조 워커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경리로 일한다. 그녀는 남자 친구인 기자 사이먼과 아들 저스틴, 딸 케이티와 함께 사는데 스물두 살인 아들 저스틴은 10대 때 저지른 절도로 취직이 어려워 조의 친구인 멜리사의 카페에서 일하고, 열여덟 살인 케이티는 레스토랑에서 시간제로 일하며 배우의 꿈을 키운다. 어느 날 조는 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신문을 보다가 광고란에서 자신과 닮은 얼굴을 발견한다. 광고에는 어떤 설명도 없이 여성의 얼굴 사진과 전화번호, 웹사이트 주소만 적혀 있다. 주변에서는 조와 닮은 얼굴일 뿐이라며 그녀를 안심시키지만 매일 다른 여성의 사진이 신문 광고란에 실리고 그들이 하나씩 치명적인 범죄로 희생되면서 조는 나날이 불안해진다. 이야기는 조가 순경 켈리 스위프트에게 이 사건을 알리고 켈리가 사건에 관심을 가지면서 심화되고, 조와 켈리 두 사람의 시점이 교차하며 진행된다.

판에 박힌 듯 살아가는 대다수 도시 생활자라면 한번쯤 느껴봤을 낯선 사람의 의심스러운 시선, 나 아닌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경계심,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감시 카메라 등의 보편화로 더 이상 보장받지 못하게 된 사생활과 신변에 대한 위협 등 21세기의 일상 도처에 아무렇지 않게 도사리는 평범한 불안들을 치밀한 구조와 영리한 필치로 현실과 구분하기 힘들 만큼 사실에 가깝게 그려내어 도시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에게 내재한 두려움을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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