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장인들의 장맛, 손맛
글쓴이
윤숙자 외 1명
출판사
Hollym International Corporation
출판일
2017년 5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숙자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대표, 떡박물관 관장, 개성食문화연구원 원장
‘적당량’ ‘적당히’로 표현되던 한식조리법을 국내 최초로 표준화했으며, 1400년대 식료찬요(전순의), 1500년대 수운잡방(김유), 1600년대 요록(저자 미상), 1700년대 증보산림경제(유중림), 1800년대 규합총서(빙허각 이씨), 1900년대 조선요리제법(방신영) 등 140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600년간의 고조리서를 재현하여 한국 전통음식의 뿌리를 후손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EBS(최고의 요리비결), 유튜브(윤숙자의 손맛) 등 각종 매스컴을 통하여 한식의 현대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교육, 홍보, 국제교류 전반에 걸쳐 현대화와 세계화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2007 남북정상회담 만찬 자문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의 식음료 자문위원을 했으며 뉴욕, 파리, 런던 등에서 외신 인터뷰와 시연을 통해 한국전통음식을 세계에 알려왔다. 지금은 3세에 떠나온 고향 개성을 그리워하며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에 개성食문화연구원을 세워 어릴 적 맛보고 자란 어머니의 음식 이야기와 개성 1세대 어르신들이 들려주신 개성 식문화 이야기에서 귀한 기억들을 복원하고, 전수받으며 고려시대부터의 문헌을 연구·고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평생 한국 전통음식을 연구하고 요리해 온 장인들의 비법을 담다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장을 만나다
도심 한복판에서 담그는 한국 전통 장

평생 한식과 함께 해오며 지금은 전 세계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윤숙자 교수와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평생교육원에서 전통음식, 궁중음식, 약선음식, 혼례음식, 떡·한과, 장·장아찌, 김치 등 한식을 총망라하여 강의하고 있는 이명숙 원장이 한국의 전통 장 담그기에 관한 책을 선보인다. 저자가 3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직접 실습하며 견고해진 장 담그기 레시피뿐만 아니라 장을 활용한 요리, 장 소스 및 장아찌 만드는 법도 함께 담았다.

전통 장이라고 하면 간장, 된장, 고추장 혹은 좀 더 나아가 청국장, 쌈장, 막장 정도가 떠오른다. 하지만 저자는 메주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장의 종류를 30가지도 넘게 제시한다. 매일 먹던 간장, 된장, 고추장이 아닌 여러 가지 부재료를 넣고 만든 색다른 별미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장 담그기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들의 경험과 실습 결과는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윤숙자 교수와 이명숙 원장은 수년에 걸쳐 종로 3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장을 담가 왔는데 그 맛이 시골에서 담그는 장맛 못지 않다. 도심에서 장을 담가도 그 맛이 제대로 나올지 우려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그 의구심을 벗어 던지고 한 번 도전해보길 권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