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 아르카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 셀로와 피노는 그의 동료들과 합류하기 위해 변경의 도시 론바르드를 찾아간다. 난생 처음 보는 커다란 마을의 풍경에 놀라며 신기한 마음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셀로. 그런 셀로 앞에 한 신비한 소녀가 나타난다.
“…저쪽 숲에 있어. 도와줘….”
소녀는 가냘픈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며 근처의 ‘숲’으로 셀로를 부르는데―.
소식이 끊긴 아르카인의 동료들. 고대 민족이 남긴 ‘여행이 끝나는 숲’. 그리고 시작되는 ‘마족’의 암약―.
와타세 소이치로가 선사하는 신 판타지 모험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