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살아남겠어!"
하늘을 나는 섬, '이슬라'를 무대로 펼쳐지는 사랑과 공중전!!
8월의 강렬한 햇살 아래, 가혹한 육전훈련을 받는 칼엘 일행. 전투에 대한 불안과 초조함이 밀려오는 가운데, 어린 비공사들 사이에서는 풋풋한 감정 또한 커 나간다. 그리고 이슬라는 마침내 솟구치는 바다 ‘성천’에 도착한다. 그 너머는 ‘하늘의 일족’이 지배한다는 미지의 공역. 칼엘 일행은 이슬라 후방으로 색적비행을 나가야만 하는데――. “언제까지고 모두와 함께 하늘을 날고 싶어.” 그저 그것만을 바라던 소년소녀들이 날아간 하늘은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은, 가혹한 곳이었다…….
300페이지가 넘는 특대 볼륨!
왕도 스카이 오페라 ‘비공사’ 시리즈, 경악과 통한의 최신간!!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극장용 애니메이션 제작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