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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글쓴이
나물이 저
출판사
영진닷컴
출판일
200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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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물이

'베스트셀러 요리 작가', '밥숟가락 계량의 원조', '대한민국 밥상의 진정한 도우미'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 인기 요리 작가이다. 인터넷에 '나물이네'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네티즌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나물이는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를 시작으로 현재 총 4권의 요리책을 출간하여 요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물이에게 요리는 수단이 아니라 생활이다. 그래서 그의 레시피는 간단하고 쉽고 맛있다. 나물이는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는 2000원으로 밥상을 차린다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요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맛을 낼 수 있다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리가 쉽고 즐거워야 자주 해먹게 되고, 자주 해먹는 다는 것은 재료를 썩혀 버리지 않는 다는 거예요. 그럼 돈 절약이 자연스럽게 되겠죠."라고 말한다.

나물이의 요리는 부유한 사람들의 호사에서 일상생활이란 현실 요리로 요리의 개념을 바꿔주었다는 점이 아주 중요하다. 또한 우리가 늘 먹는 김치찌개, 된장찌개에서 전기밥통으로 만드는 각종 케이크까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집에 있는 도구만으로도, 웬만큼 따라만 하면 누구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자취생, 신혼부부로부터 배테랑 주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이다.

중앙대학교 한국화과를 졸업했고, '나물이네'를 운영하면서 푸드채널, 엠파스에 요리법 제공해 왔다. 저서로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 『나물이네 밥상 2』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달걀, 두부, 감자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값싼 재료들을 이용하여 한 끼 근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준다. 기본 반찬과 밥만 있다면 2,000원을 들이지 않아도 한 끼 해결에는 문제가 없다. 사용하는 조리 기구 역시 냄비, 후라이펜 등 어느 집에나 갖추고 있는 눈에 익은 것들이다. 특히 여느 요리책처럼 쇠고기 200g, 양배추 100g과 같은 저울 위에 쟤보지 않고는 쉽게 감이 안 오는 계량법이 아니라 더 쉽다. 숟가락과 손만 있으면 재료의 분량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만큼 부엌에 갖춘 게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간을 맞추고 재료 분량을 맞출 수 있어 요리의 맛을 살릴 수 있다.
사진 또한 재료 써는 사진만 보여주는 요리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실제 요리를 만들 때 눈으로 확인해가며 봐야할 요리 과정 컷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확인해가며 요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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