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지영이 터키 하늘 아래 써내려간 음악 에세이
국내 최고의 여성 디바그룹으로 평가받는 빅마마의 멤버 이지영이 눈부신 터키의 하늘 아래 써내려간 음악 에세이다. 우연한 기회에 〈EBS 세계테마기행〉을 만나 터키 땅을 밟게 된 그는 그 곳의 매력에 사로 잡혀 자신이 걸어온 음악인으로서의 길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시간들과 더불어 이지영이라는 한 인간으로서의 시간들을 되돌아본 자못 진지한 이야기이자, 터키의 눈부신 풍광 속에 재충전된 감성의 기록이다.
노래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자답게 걷는 걸음걸음마다 자연스럽게 음악 이야기가 전해진다. 자신의 음악 인생에 있어 인상적이었던 명곡들이 여행의 풍경 마다 숨어있다. 터키가 그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것처럼, 그 역시 자신의 노래로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싶어한다. 아마도 음악과 여행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새로운 시작 앞에 선 그의 첫걸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