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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나라
글쓴이
김인성 저
출판사
홀로깨달음
출판일
201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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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인성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중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하고 리눅스원 기술 이사, 한양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시스템 엔지니어,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이며 현재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검색포털 엠파스 전체를 리눅스로 구축한 시스템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IT 산업의 한계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IT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세월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여 세월호에서 인양된 스마트폰과 카메라와 노트북을 복구하고, 진도 VTS와 제주 VTS 증거보전 작업을 진행하였다. 세월호 CCTV 복구 과정을 관리 감독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인 김인성은 최열 횡령 사건, 서울시 탈북자 간첩 사건 등 각종 공안사건이 권력기관에 의한 조작임을 밝혀내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국 IT산업의 멸망』,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공저), 『두 얼굴의 네이버』, 『도난당한 패스워드』, 『IT가 구한 세상』, 『김인성의 완벽한 컴퓨터 관리』, 『창작자의 나라』, 『유시민, 이재명』이 있으며, 시사인 등에 다수의 칼럼을 게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창작자의 나라』는 인터넷의 길목을 장악하고 모든 수익을 빼앗아가고 있는 통신사의 문제점을 파헤친다. 아프리카TV는 망해가고 있는데 왜 유튜브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지, 여태까지 한국의 동영상 업체가 어떻게 망했는지, 통신사가 외국 동영상 업체에게 왜 무제한의 무료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려 준다. 망해가는 한국 IT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통신사 국유화가 왜 필요한지 이 책은 그 명확한 근거를 제시한다.

아울러 이 책은 유료 검색 광고 수익을 검색 기여도에 따라 창작자에게 분배하도록 하는 현실적인 방안도 제시한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인터넷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통신사뿐만 아니라, 창작물로 인한 수익을 뺏어가는 인터넷 포털도 악당인 것은 마찬가지.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포털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포털의 광고 수익을 콘텐츠 창작자와 나누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등극한 새로운 대한민국은 창작자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창작자의 나라는 생산자가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창작자들이 창작 행위에 전념할 수 있는 나라, 다시 말하면 창작자가 단결한다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책은 통신사의 국유화, 광고 수익 분배 문제를 공론화 시켜, 법과 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만드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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