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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세계사
글쓴이
피터 프랭코판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7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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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프랭코판

옥스퍼드대학 세계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옥스퍼드 비잔티움연구센터 소장, 동대학 우스터칼리지 선임 연구원, 케임브리지 킹스칼리지의 유네스코 실크로드 연구교수이기도 하다. 왕립역사학회, 왕립문학회, 왕립아시아학회, 왕립지리학학회, 왕립예술학회, 왕립인류학연구소의 일원이며, 왕립아시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9년 《프로스펙트》에서 선정한 ‘세계 50대 사상가’에 들었고, 여러 매체에서 ‘21세기의 가장 위대한 역사가’, ‘역사학계의 록스타’ 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중해·러시아·서아시아·중앙아시아·중국 등의 역사와 정치이며, 기후·천연자원·연결성의 역사 및 이슬람과 기독교의 상호의존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비잔티움 역사 전공자로서 11~12세기의 비잔티움제국, 서유럽, 이슬람 세계를 연구하면서 1차 십자군 전쟁을 다룬 《동방의 부름(The First Crusade: The Call From the East)》(2012)을 펴냈고, 비잔티움 황제 알렉시우스 1세의 딸 안나 콤네네가 12세기에 쓴 역사서 《알렉시아스(Alexiad)》를 번역했다.
2015년에 출간한 《실크로드 세계사(The Silk Roads)》는 전 세계 언론과 학계로부터 서유럽 중심주의 역사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지정학적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극찬을 받았고,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2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018년에는 세계의 중심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는 실크로드의 현재와 미래를 특유의 통찰로 바라본 《미래로 가는 길, 실크로드(The New Silk Roads)》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G2 시대의 거대한 전환기, 그 중심에 새로운 실크로드가 있다
고대 종교의 탄생부터 현대의 국제정치까지,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2천 년 세계사


중국과 미국의 G2 시대, 실크로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옛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의 핵심 연결망이다. 이 연결망을 알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움직일지를 알 수 있다.

『실크로드 세계사』는 이 거대한 전환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알아야 할 장대한 역사와 변화의 과정을 담은 필독서다. 이 책은 특히 근현대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그 현재적 의미를 강조한다. 원제가 고유명사가 아닌 복수형 ‘Silk Roads’인 것은 그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서유럽 중심의 기존 관념에서 탈피하여 실크로드라는 새로운 지정학적 패러다임으로 동방에 초점을 맞춘 세계사이다. 고대 페르시아와 로마 초기 종교의 생성과 경쟁과 화합, 부유한 도시국가와 중앙아시아 왕조의 탄생, 십자군 전쟁, 칭기즈칸의 세계 정복과 페스트의 확산, 콜럼버스 이후의 서유럽 시대, 중동의 석유 독점을 위한 이합집산과 1·2차 세계대전, 20세기 말 이후 중동과 미국 간 전쟁 및 이슬람근본주의, G2 시대 중국의 ‘일대일로’라는 신(新)실크로드 전략 등 2천 년 세계사를 조망한다. 요컨대 이 책은 ‘세계의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교류와 흥망의 역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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