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출간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확장하다!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로 포문을 열었던 문학동네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 제4권은 중세 유럽 기사문학의 걸작인 『니벨룽겐의 노래』이다.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각 지역에 오래 살아남아 전승되어 온 고전을 접하며, 다문화시대의 가치와 감각, 세계시민으로서의 공존과 공감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와 같이 널리 알려진 작품들은 물론, 북유럽 신화의 원전 『에다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최고 전범으로 평가되는 『변신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고대 인도의 지혜와 상상력의 집성체인 『마하바라타』,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같은 숨은 걸작들까지 발굴하여 기존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넓힐 것이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는 구성, 그리고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성큼 좁혀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