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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2
글쓴이
공원국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1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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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원국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가문비 탁자》, 《나의 첫 한문 공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난세는 영웅을 낳는다
중원대륙을 호령한 그들의 이야기


중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언제일까? 학자들마다 다양한 답을 내놓겠지만 춘추전국시대를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의 세계관을 형성한 '제자백가'가 바로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활약했고, 유가와 도가 등 오늘날에도 중요한 사상이 바로 이 시기에 탄생했다. 『춘추전국이야기』는 오늘날 중국의 원형이 형성된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를 담아낸 것으로 총 12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오늘날 중국의 원형이 형성된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를 담아낸 『춘추전국이야기』에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춘추전국이야기』에서 펼쳐지는 흥미롭고도 치열한 열국의 각축과 흥망성쇠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을 기르고, 또한 인생의 영욕과 의미,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내는 세상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춘추전국이야기 2-영웅의 탄생』에서는 서방의 진秦과 남방의 초楚가 중원을 향해 무섭게 몰아쳐오는 상황에서 패자의 나라로 군림한 진晉의 흥기를 통해 산악국가와 평원국가의 차이, 물질적인 조건과 정신력의 상관관계, 중앙집권화, 초보적인 영토국가의 탄생, 제왕학의 탄생, 귀족제의 발전과정 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진나라의 흥기를 이끈 문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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