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를 연구한 발명가 알렉산더 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32번째 인물은 전화기를 비롯한 새로운 기계들을 발명한 발명가 알렉산더 벨입니다. 벨은 농아들이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가르치고 농아 교육을 위한 연구소를 세운 농아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벨의 발명품들은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농아 교육에 대한 열정 역시 오늘날까지도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벨은 교육자인 아버지와 귀가 안 들려서 말을 잘 못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영향으로 농아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농아 교육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또한 농아 교육을 위한 연구소를 세워 농아 교육을 위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진 벨은 전기 신호로 소식을 전하는 다중 전신기와 전화기를 발명했습니다. 그밖에도 비행기와 수중익선을 발명하는가 하면 광선 전화기와 청력 검사계 등 새로운 기계들을 발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벨의 열정 넘치는 삶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부록에서는 ‘농아들의 선생님’이라고 불린 벨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벨이 농아들에게 가르친 ‘보이는 언어’를 소개합니다. 또한 벨의 다양한 발명품을 만나 보고, 전화기 발명에 얽힌 사연들을 들어 봅니다. 벨과 헬렌 켈러와의 만남과 특별한 우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