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럼 펀치
글쓴이
엘모어 레너드 저
출판사
그책
출판일
2010년 8월 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엘모어 레너드

미국 범죄 소설의 대부이자 펄프 픽션의 제왕 엘모어 레너드는 192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34년 디트로이트에 정착했다. 1951년 단편 「아파치족의 흔적Trail of the Apache」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1960년대까지 30여 편이 넘는 서부 소설을 발표했다. 이 시기에 영화로 제작된 〈The Tall T〉와 〈3:10 to Yuma〉는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그를 유명 작가로 만들었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거 집필했는데, 역사 소설, 탐정 소설을 거쳐 특히 범죄 스릴러 분야의 대가로 우뚝 선다.

“디트로이트의 디킨스”라 불리는 레너드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흥미롭고 다채로운 캐릭터, 생생하고 강한 대사로 수많은 독자를 매혹시켰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그의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서 원작의 대화체를 그대로 가져다 썼을 정도로 인물들의 대화에 현실감과 위트가 넘친다. 매우 간결한 서술 기법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마지막까지 긴박하게 내닫는 그만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가장 쿨(cool)하면서, 가장 정열적인(hot) 작가” “하드보일드의 대가”라는 평가를 듣는다.

레너드는 44편의 장편소설과 많은 단편을 썼고, 그중 상당수가 영화와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밸디즈가 온다Valdez Is Coming』, 『라브라바LaBrava』, 『겟 쇼티Get Shorty』, 『럼 펀치』, 『표적』, 『티쇼밍고 블루스Tishomingo Blues』, 『핫 키드』, 『로드 독스』 등이 있으며, 그 가운데 〈겟 쇼티〉, 〈조지 클루니의 표적〉, 〈재키 브라운〉, 〈3:10 투 유마〉 등이 영화화되어 국내에도 개봉되었다.

1984년 『라브라바』로 미국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상을 받았으며, 1992년에는 그랜드 마스터(거장)의 칭호를 얻는다. 또한 루이지애나 작가상(1995)과 스콧 피츠제럴드 문학상(2008)을 수상하였다. 현재 미시간 주의 블룸필드 빌리지에 거주하며,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재키 브라운〉의 원작 소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범죄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는 엘모어 레너드의 대표적인 범죄소설이다. 1992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997년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 〈재키 브라운〉으로 만들어 크게 주목을 받았다. 무기 밀매업자 오델이 바하마에서 벌이는 불법 거래(일명 '럼 펀치')를 둘러싸고 모여드는 온갖 인물들과 그들이 얽히고설키며 펼쳐지는 음모와 배반, 거듭되는 반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미모의 승무원 재키 버크는 무기 밀매업자 오델의 수익금을 바하마로부터 몰래 반입시키다 경찰에 붙잡힌다. 경찰은 오델을 체포하기 위해 그녀를 비밀 작전에 가담시키지만, 재키는 오히려 일생일대의 한탕을 노린다. 자신에게 반한 보석 보증인 맥스를 한편으로 끌어들여, 자신에게 씌워진 경찰의 혐의는 벗는 동시에 오델을 속여 그의 현금 50만 달러마저 차지할 계략을 꾸미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