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의 정치인, 경제인, 국민을 직접 만나 증언과 사실에 기초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지난날의 정책에 대한 성찰과 한국 경제의 근본 원인을 새롭게 살펴보고, 미래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외국기자의 눈을 통해 간파된 한국 개혁의 강점은 최대한 살리고, 약점은 보완함으로써 오늘의 정치와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가 꼭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전망이 필요한 한국 정치와 경제에 또 하나의 나침반 역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