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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차이 그 엄청난 결과
글쓴이
알리스 슈바르처 저
출판사
일다
출판일
2017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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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리스 슈바르처

독일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활동가. 페미니스트 저널 『엠마Emma』 발행인 겸 편집장. 1942년 독일에서 출생하여 조부모 슬하에서 성장했다. 16살 때부터 6년간 상점 점원으로 일하다가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2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학공부를 했다. 28살 때인 1970년부터 1974년까지 파리 주재 프리랜서 통신원으로 활동하면서 파리 뱅센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1970년 파리 여성운동의 주창자로 참여하여 1971년 낙태 문제를 공론화하고 첫 번째 책 『218조에 반대하는 여성들』을 출간한다. 1974년 독일로 돌아와 1976년까지 베를린에서 자유 저술가로 활동한다. 1975년 당시 여성운동에 찬물을 끼얹은 에스터 빌라와 텔레비전 토론을 벌여 유명해진다. 1975년 쓴 세 번째 책 『작은 차이와 그 큰 결과들』(한국에서는 『아주 작은 차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페미니스트로 부상했고, 이 책은 12개국 언어로 번역된다.

1976년 페미니스트 저널 『엠마』를 설립하여 1977년 1월에 첫 호를 발행한 이후 1993년까지 오직 이 일에만 전념한다. 1983년 최초의 ‘페미니즘 아카이브’를 만들고, 1992~1993년 헤센 방송의 주간 토크쇼 ‘Zeil um Zehn’의 진행을 맡는다. 1993년 『엠마』를 월간지에서 격월간지로 바꾼 뒤로 에세이와 전기를 왕성하게 집필한다. 『로미 슈나이더, 신화와 삶』, 『슈바르처/보부아르』, 『남자들 나라의 앨리스』, 『가장 큰 차이』 등 작가로서 25권의 책을 썼고, 편저자로서 16권의 책을 출간했다. 2004년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2005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2007년 엘스 메이어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 유럽을 뒤흔든 여자들의 섹스 이야기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 남자들의 비난과 여자들의 찬사가 쏟아진 베스트셀러
성에 대해 여성들에게 언어를 갖게 해준 책


이 책은 다양한 여성들의 섹스 경험험을 인터뷰했다. 학생, 가정주부, 직장인, 레즈비언, 성매매 여성, 지식인층 여성과 빈곤층 여성, 이혼을 고민하거나 이혼한 여성 등 15개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2001년 한국에서 『아주 작은 차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을 이번에 개정증보판으로 재발간했다. 지난 한국어판은 독일어판 원문과는 달리 포함시키지 않았던 미수록분 인터뷰 2개가 있었는데, 이번에 추가하여 완결했다. 이혼 후 직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한 그레텔이 자신보다 어린 섹스파트너들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인터뷰한 “연하의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그 하나이다. 또 하나는 가정주부의 동성애 경험을 얘기하는 “보드라움의 새로운 차원_카렌”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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