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미술교육은 단순한 미술 기술의 습득이 아니라 아동의 정서 표현 방식 및 대화와 소통의 방식으로 기능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문화의 습득이 가능하도록 한다. 서구지향적인 사고와 서구지향적인 생활방식 속에서 우리 문화에 대한 정서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국화의 아동미술교육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한국화 특유의 정서를 아동들에게 교육해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실제 미술교육에서 한국화교육을 접목시켜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에 대한 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