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야망을 향해 전진하는 마이웨이 던전 스토리 제2권!
그래, 모든 것은 '일하지 않는' 생활을 위해서.
이세계에 소환되어 던전 마스터가 된 나, 마스다 케이마는 '일하기 싫다'는 일념으로 던전 운영을 시작했다. 강적과의 싸움을 거쳐 어찌어찌 기반은 다졌지만, 아직 안심하고 잘 수 있는 던전은 아니야! 나의 다음 수는 '여관'의 건설이었다. 던전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면 수입이 더블이라 짭짤할 거다. 이걸로 이길 수 있어! ……하지만 막상 여관을 짓고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던전을 확장하다 옆 던전의 벽을 뚫어버려서ㅡ 이세계에서도 이웃 간의 트러블?! 이세계의 '상식'따위 알 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