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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
글쓴이
박동철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17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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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동철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 사진생활이 어느덧 30년을 넘어서고 있다. 전국에서 안 가 본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를 훤히 꿰뚫고 있으며, 여행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그 이야기를 글로 써서 많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단순히 눈만 즐거운 곳이 아니다. 그 속에 담긴 아름다움, 전통, 역사를 통해 한국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고, 참 여행을 즐기는 법을 알려 준다. 인터넷에서는 처리TM로 잘 알려져 있고, 사진동호회인 ‘처리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1, 2』, 『사진의 구도&구성』, 『슬로시티 걷기 여행』, 『베트남 사진여행』, 『공간 에세이 그곳에 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행/답사
30년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히말라야에서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을 만나다.


가슴이 떨릴 때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라. 어영부영 하다 보면 다리가 떨리는 때에 후회하게 될 거야. 저자는 어느 일요일 아침, 매주 같은 시간에 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무릎을 탁 치며 일어났다.「히말라야 트래킹」 바로 그거야!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세상이 야속하다고 느껴질 때, 힘들 때 무언가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을 때, 히말라야 ‘신께서 허락한 나만의 별’ 속에서 모두 위로받길 바란다. 얼마만큼 잠을 잤을까. 눈을 뜨고 손목시계의 조명을 켜니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거짓말처럼 두통이 사라진 것이다.

화장실을 가면서 고개를 들어보니 칠흑처럼 어두운 밤하늘엔 수천만 개의 별들이 선명하게 반짝거리며 나를 향해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안나푸르나를 보고 첫눈에 반해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던 그 순간이 떠올랐고, 해발 4,200m까지 카메라 삼각대를 가져온 나의 애절함은 별들 사이를 교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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