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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앤북의 달콤한 자연식 베이킹
글쓴이
전수미 저
출판사
살림Life
출판일
201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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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수미

서른이 되던 해, 새로운 인생을 찾고 싶어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에 디자인 공부를 하러 갔다가 우연한 기회에 요리학교 California Culinary Academy 입학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다. 마치 운명처럼 이끌려 그곳에서 요리를 배우게 되었고 제법 시간이 흘러 요리 초보 티를 벗게 된 후에는 여러 나라를 다니며 각 나라의 많은 요리를 체험했다.
채식주의자인 미국인 친구 덕분에 자연식을 접하면서 관련요리를 두루 섭렵하게 되었다. 처음엔 밥 한 끼 먹는데 유난히도 까다롭다고 생각했지만 친구의 음식을 맛보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채식 문화, 자연식 문화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자연식 요리도 이렇게 맛있구나!’를 깨닫게 된 후 이토록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혼자서만 즐기기 아까워 자연식 음료와 베이킹을 테마로 한 스튜디오 겸 카페 ‘쿡앤북’을 열었다. 홍대 뒷골목에 숨어 있는 카페는 건강한 음식에 목마른 사람들의 아지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파티회사 ‘차림’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겸 파티플래너로 활동했다. 지은 책에는 『잘 먹고 잘 사는 법』 시리즈 ‘감자’편과 『쿡앤북의 달콤한 자연식 베이킹』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몸을 생각하는 건강한 홈베이킹

“빵에 이렇게나 많은 버터와 달걀, 설탕이 들어가나” 달콤한 케이크와 맛있는 빵을 먹을 때에는 얼만큼의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지만 직접 베이킹을 하다보면 그 양에 놀라게 된다. 이러한 디저트에서 벗어나 건강하고도 맛있는 빵을 먹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동물성 재료인 버터나 달걀, 우유를 쓰지 않고, 정제되어 몸에 이롭지 않은 백설탕, 백밀가루를 쓰지 않고, 통밀가루, 유기농 황설탕, 두유, 두부 등의 자연식 재료를 사용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를 담았다.

쿠키, 케이크, 파이, 타르트, 디저트, 브런치, 음료와 차 등 총 8개 챕터에 담긴 레시피는 시금치, 당근, 현미, 마, 브로콜리 등 재료 그 자체부터 100% 자연식을 담아 좀 더 신선한 베이킹을 소개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재료를 바탕으로 한 베건 베이킹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구성하였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베이킹이기 때문에 빵과 과자를 걱정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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