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생각하는 건강한 홈베이킹
“빵에 이렇게나 많은 버터와 달걀, 설탕이 들어가나” 달콤한 케이크와 맛있는 빵을 먹을 때에는 얼만큼의 설탕과 버터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지만 직접 베이킹을 하다보면 그 양에 놀라게 된다. 이러한 디저트에서 벗어나 건강하고도 맛있는 빵을 먹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동물성 재료인 버터나 달걀, 우유를 쓰지 않고, 정제되어 몸에 이롭지 않은 백설탕, 백밀가루를 쓰지 않고, 통밀가루, 유기농 황설탕, 두유, 두부 등의 자연식 재료를 사용해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를 담았다.
쿠키, 케이크, 파이, 타르트, 디저트, 브런치, 음료와 차 등 총 8개 챕터에 담긴 레시피는 시금치, 당근, 현미, 마, 브로콜리 등 재료 그 자체부터 100% 자연식을 담아 좀 더 신선한 베이킹을 소개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재료를 바탕으로 한 베건 베이킹이 아니라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구성하였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베이킹이기 때문에 빵과 과자를 걱정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