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소개
“네가…… 행복하다고?”
“네.”
마침내 클로이의 정체를 알게 된 알렉산드로.
그러나 그녀의 나라를 빼앗았다는 죄책감에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진 것에 행복해하는 그녀의 모습은
그의 마음에 큰 파문을 일으키는데.
한편, 대공의 아버지인 던칸이
여자에 관심 없는 아들의 취향을 의심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상황은 점점 더 꼬여만 가고…….
클로이에게 더욱 다가서는 알렉산드로와,
그런 그를 오해하고 선을 긋는 클로이.
“여자보다, 남자에 관심이 있으신 거죠?”
“……알고 싶으냐. 내가 어떤 취향인지.”
가진 것 없이도 행복한 여자와
온 세상을 가지고도 고독한 남자의
아슬아슬 치유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