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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놀이
글쓴이
이수지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0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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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지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아이가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딸깍 불을 켜고, 그림자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팔랑 팔랑 나비가 날아오르고, 한 구석에서는 꽃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숲에서는 늑대가 뛰어오르고, 공주가 된 아이는 코끼리를 만났습니다. 어느새 현실은 그림자 세상이 되고, 아이와 동물들은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지요.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저녁먹자" 라는 말에 세상은 다시 현실로 돌아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자 놀이를 이용해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자 놀이』에는 즐겁게 노는 아이의 그림과 그 아이의 그림자가 대비된 모습만 있을 뿐 대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신나게 노는 아이의 모습과 그림자를 통해 살아나는 동물들의 모습이 소리를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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