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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사탕
글쓴이
마리 앙드레 부셰 외 1명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일
2010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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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 앙드레 부셰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나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어릴 적 꿈을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아름다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혼자서 글을 쓰기도 하지만, 교사이자 작가인 남편 다니엘 마티바와 딸 주느비에브와 공동 작업으로 책을 쓰기도 한다. 지금까지 수십 편의 소설을 썼고, 1992년 『괴상한 녀석』으로 모니크 코리보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퀘벡 아동작가협회 창립 위원이고, 현재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다. 청바지를 즐겨 입고, 조용히 새를 관찰하며 장미정원 가꾸기를 좋아한다. 쓴 책으로 『아리안느의 롤러스케이트』 『구스타브와 아틸라』 『자유의 기차』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하늘에서 내려온 사탕』은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독일 서베를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쟁의 심각성은 물론 그 후의 희망을 가르쳐주는 동화입니다. 주인공 소년인 피터는 사탕 가게를 하는 엄마, 그리고 엄마가 일하는 동안 피터를 돌봐 주는 외할아버지와 셋이 살고 있습니다. 피터의 아빠는 사고로 돌아가셨지만 피터 외에도 마을에는 아버지가 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전쟁터에 싸우러 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피터가 사는 마을이 폭격을 당합니다. 피터의 가족들은 지하실에 숨어 간신히 살아남지만 목숨을 잃은 이웃들도 있습니다. 폐허가 된 마을을 떠나 피터네 가족은 외할아버지의 집으로 갑니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중 긴 전쟁이 끝납니다. 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쟁에서 이긴 소련은 피터가 사는 서베를린의 모든 육로를 막겠다고 발표합니다. 그런데 육로가 봉쇄되어 있던 서베를린에 독일과 전쟁을 했던 미국 군인들이 물자를 조달하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 ‘사탕 비행기 아저씨’라고 불린 공군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사탕이나 초콜릿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내려 보냈다고 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전쟁이 어떤 것인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이해해 간다면 아이들이 자라면서 만드는 세상은 좀 더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과거에는 적이었던 사람도 오늘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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